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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재택 근무 확대 추세”…MS 팀즈, 6개월 간 무료

By 2020년 4월 1일 4월 2nd, 2020 No Comments

재택근무 확산으로 MS 팀즈 사용자 4,400만 명 돌파

 

마이크로소프트는 19일(현지 시각) 팀즈 일 활동 사용자가 4,400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지난 주에만 1,200만 명이 추가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팀즈 사용자 수는 지난 1년간 서서히 증가해, 작년 11월 기준으로 2,0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함에 따라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줌(Zoom), 슬랙(Slack), 팀즈(Teams) 같은 화상회의 및 팀 채팅 애플리케이션의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동시에 여러 업체가 협업 소프트웨어를 한시적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여기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NHS(UK National Health Service) 전 직원에게 팀즈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시장 조사 업체 크리에이티브 스트레티지스(Creative Strategies)의 애널리스트 캐롤리나 밀라네시는 “지난 2월부터 재택근무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최근의 사용자 증가가 이해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 3주년을 맞은 팀즈 사용자 증가 관련 보도자료에서 팀즈 도입 증가는 장기적으로도 업무 환경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최근에는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고, 개학을 하지 않은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과 대화하는 데 팀즈가 사용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담당 부회장인 제러드 스파타로는 “중요한 변곡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바뀐 시점일 것”이라면서, “과거의 업무 방식으로는 돌아가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클라우드 생산성 스위트의 비즈니스 구독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팀즈는 2017년 출시되어 비즈니스용 스카이프를 대체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자리 잡았다.

팀즈는 6년전 출시되어 채널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인기를 얻은 슬랙에 대응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다. 무료 및 유료 버전으로 제공되는 슬랙은 일 활동 사용자가 1,200만 명이다.

팀즈는 여러 면에서 슬랙과 다르다. 단체 채팅에 더해 음성 및 화상 회의 기능과 문서 편집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팀즈의 다양한 기능은 줌이나 슬랙과 같은 독립적인 전용 솔루션 대비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슬랙은 과거 입소문에 의해 직원에서 시작해 전사적으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었다면, 대기업, 특히 오피스 365를 사용 중인 기업에서는 직원을 연결하고 짧은 공지를 하기 위해 팀즈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다.

밀라네시는 “빠르고 효율적인 배포가 필요할 때 IT는 슬랙이나 줌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쉽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과거 팀즈의 약점이었던 탑다운(top-down) 방식이 이번에는 장점이 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팀즈 새 기능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에 새로운 기능을 대거 업데이트했다. 화상회의 중 주변의 소음을 줄일 수 있는 실시간 잡음 억제 기능과 단체 화상 회의 중 더 쉽게 발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손들기’ 기능이 있다.

이 밖에 인터넷 연결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대화를 쉽게 이어갈 수 있게 하는 오프라인 모드 및 저 광대역 지원, 팝업 채팅 창, 일선 근로자를 위한 리얼웨어(RealWear) HMD(Head-Mounted Display) 통합, 중소기업이 팀즈를 전화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보이스 등이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부킹(Bookings) 앱이 통합되어 의료진이 더 쉽게 환자와 화상 진료 예약을 할 수 있게 됐다.

밀라네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른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와의 경쟁을 위해 진보하고 있다면서, “팀즈는 배경 음소거나 손들기 기능으로 줌을 따라잡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더 세련된 솔루션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팀즈는 클라우드와 AI를 잘 활용해 실시간 소음 억제 등과 같은 기능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기사 원문보기

 

 

“재택 근무 확대 추세”…MS 팀즈, 6개월 간 무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불리는 COVID-19의 확산, 그리고 재택 근무 정책을 보급하는 기업의 증가 추세에 대응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료 협업 앱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6개월 동안 무료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부터 팀즈 무료 버전을 내놓기 시작했지만 일부 기능은 라이선스 있는 유료 버전에만 제공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자 전 세계 세일즈, 마케팅, 운영 부문 사장인 JP 쿠르투아에 따르면 이 유료 기능들이 6개월 간 무료로 공개된다.

쿠르투아는 트위터를 통해 블로그 포스트를 언급하며 특히 아시아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의 격리와 확산 방지를 위해 사무실이 아닌 가정에서 근무하는 사용자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음에 주목했다. 이 소식은 써로트닷컴(Thrrott.com)이 처음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무료 버전 팀즈의 시험 참여 기간은 오피스 365 E1이라는 기업용 오피스 365 테스트 기간 6개월의 일부라고 밝혔다. 무료 버전 팀즈 역시 “완전한 회의, 협업 경험과 워크플로우 관련 기능”을 포함한다.

발표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우선순위는 위기 상황에 직면한 기업이 고객을 지원하는 방법, 그리고 직원의 복지다. 많은 개인 사용자나 조직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화상 회의, 채팅, 협업이 사용자가 계속 일과 협업을 지속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 팀즈의 전 기능을 6개월 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므로 원격 근무의 편리함과 공공 보건과 안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무료 버전에도 모든 기능이 개방되어 있지만, 유료 버전과는 몇 가지 차이가 있다. 핵심 유료 기능은 사용자당 1테라바이트 저장 공간(오피스 365와 같음), 팀즈 모임 예약, 모임 녹음 기능, 전화 통화와 회의 등이 있다. 이중 음성 전화 모임 기능은 3월 10일 무료 버전에 영구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Mark Hachman | PCWorld    기사 원문보기

 

출처 : IT WORLD (http://www.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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