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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클라우드 운영·관리 혁신 ‘열쇠’로 부상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By 2022년 7월 1일 No Comments

‘클루옵스’로 MSP 서비스 품질 강화

클루커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에 대한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MSP 기업이다. 클루커스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CMP는 ‘클루옵스(ClooOps)’다. 상용 CMP로써 고객에게 제공하지는 않지만, 매니지드 서비스 고객일 경우에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클루옵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루옵스’는 모니터링 오픈소스 ‘그라파나’가 적용돼 지연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대해 모은정 클루커스 CMP 개발 리드는 “MS에서 제공하는 포털을 통해 모니터링을 하게 되면, 실시간 데이터의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지연시간이 존재한다. 실제로 CPU 리소스, 메모리 리소스 등을 모니터링하더라도 그걸 보고 데이터를 판단하기까지 적게는 몇 십초에서 5분 정도 소요된다”면서, “하지만 그라파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클루커스의 ‘클루옵스’는 리소스에 대한 정보를 API로 쉽게 불러올 수 있어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하는데 지연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클루커스의 ‘클루옵스’ 특장점 (출처: 클루커스)

특히 클루커스의 ‘클루옵스’는 다른 CMP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량과 빌링 등 자산관리에 초점이 맞춰졌다.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의 서버, 스토리지, DB 등의 자산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자산 사용 증감 추이와 계약 현황 요건 등도 도식화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리소스의 불필요한 자원을 제거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경우 ‘클루옵스’ 내 클루커스의 클라우드 MSP 전문팀에 서비스를 요청하는 기능을 통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클루커스 박항서 CMP 운영 리드는 “통상 클라우드를 운영하다 문의사항이 생기면 CSP에게 직접 요청하곤 한다. 하지만 클루커스의 MSP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문의사항이 생기면 ‘클루옵스’를 통해 요청하기만 하면 된다. 이후 클루커스에서 1차 분석을 수행하고 CSP에게 작업을 대신 요청한다”면서, “만일 클루커스의 전문 엔지니어들이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직접 수행하지만,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일 경우 직접 CSP에게 서비스를 요청하고 있다. 고객은 서비스 요청 사항이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도 ‘클루옵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서비스를 요청할 경우 통상 1~3일 내로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클라우드 운영에 대한 서비스 품질 유지 수준(SLA)도 고객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함께 정한다. 보통 운영 SLA의 경우 응답 요청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클루커스의 고객들은 높은 수준의 운영 SLA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고객과 CSP의 조율자로 성공적인 클라우드 운영 돕겠다”

클루커스 모은정 CMP 개발 리드(왼쪽), 박항서 CMP 운영 리드

Q. CMP가 MSP 비즈니스에서 얼마나 중요하다고 판단하는가.
A. MSP 비즈니스에서 CMP 솔루션을 보유했는지, 하지 않았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만일 MSP가 CMP 솔루션을 보유하지 않았다면, 고객은 MSP가 청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요금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책정됐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CMP를 보유하고, 고객에게 제공한다면 고객이 직접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얘기다. MSP 비즈니스에서 CMP가 갖는 영향력은 상당하다.

Q. ‘클루옵스’에 대한 기능에 대해 말해달라.
A. ‘클루옵스’는 △빌링 및 사용량 관리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요청(SR) △클라우드 자산관리 등 크게 4가지 핵심 기능으로 구성돼있다. 먼저 빌링 및 사용량 관리 기능에 대해 소개하자면, 현재와 과거의 빌링 내역을 볼 수 있다. 지난달과 이번달에 각각 어떠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했고, 그 용도는 무엇인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기능은 향후 비용을 예측할 수 있는 통계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다음으로는 클라우드 모니터링이다. 오픈소스인 그라파나가 적용된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자산에 대한 헬스체크를 할 수 있다.

서비스 요청 기능도 ‘클루옵스’의 중요한 기능이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문의사항이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 ‘클루옵스’ 내 서비스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클루커스와 매니지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클루커스 전문 엔지니어들이 1차적으로 해당 문제에 대해 분석하고, 해결이 힘들 경우 CSP에게 직접 요청하는 구조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자산관리 기능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유휴 리소스, 사용 중인 리소스 등 서버 사용량부터 MS SQL, MS 도큐먼트 DB, MS DB 포 마리아 DB 등 DB까지 확인할 수 있다.

Q. ‘클루옵스’ 고도화 방향에 대해 얘기해 달라.
A. 우리가 주력하고 있는 MS 애저 외에도 다양한 CSP,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장하고자 한다. 현재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 구글 클라우드 등은 동일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VM웨어의 가상화 SW를 사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했더라도, 이를 ‘클루옵스’에서 한 번에 운영,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시중에 존재하는 수많은 SW를 활용할 예정이다. 고객이 복수 개의 다양한 인프라를 사용하더라도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다.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UX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UI/UX 전담팀을 구성했다. CMP에서는 보고 싶은 내용이 한 화면에 나오는 것이 핵심이다. 디자인은 그 다음 문제다. 당장 고객이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어야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기능과 디자인을 갖췄더라도 사용하기 어려우면 좋은 CMP라고 할 수 없다.

출처 : 컴퓨터월드(http://www.com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