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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당신이 클루人이 되면 누릴 수 있는 것들

By 2022년 4월 11일 No Comments
클라우드(Cloud)와 포커스(Focus)의 합성어인 클루커스(Cloocus)는, 본격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클라우드 MSP입니다. 잡플래닛 평점 4.1점에 빛나는 일하기 좋은 회사, 클루커스의 구성원인 클루인들은 과연 어떠한 회사 생활을 즐기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클루인이 되면 누릴 수 있는 클루커스의 자랑거리들을 소개합니다.

 

도전하는 사람에겐 꿈이 주어진다

어느 회사에나 모토(Motto)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이 있죠. 클루커스의 모토는 바로 P.I.E입니다. Proactive, Innovative, and Enjoyable. 적극적이고 혁신적이며 즐길 줄 아는 인재상을 뜻하기도 한답니다. 셋 중 어느 하나도 빠짐없이 클루인이라면 이미 가지고 있고, 앞으로 가지게 되고, 또 점점 키워 나가게 되는 마음가짐이죠. 자, P.I.E를 고루 갖추고 더 새롭고 많은 일들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클루인에게는 어떠한 기회가 다가올까요?

모두가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오전 시간, 메신저 단체 공지방에 찌푸린 미간을 활짝 피게 만드는 대표님의 메시지가 날아왔어요!

경쾌한 인사말과 함께 들려온 소식은 사무실 분위기를 들뜨게 만들기 충분했답니다. 클루커스는 클루인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신설되는 팀에 투입될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글로벌하게 뻗어 나가는 해외 지사로의 자원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또 역량과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완전히 새로운 직무로 전향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IT 비전공자로 IT와는 관련없는 직무에 계시던 분이 클라우드 컨설턴트로 전향하여 더욱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계시기도 한답니다(소곤소곤)

클루커스는 구성원의 80%가 클라우드 전문가로 이루어져 있고, 대부분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프로 중의 프로들입니다. 보다 더 발전하기 위해 Proactive하게 새로운 자격증에 도전해 보겠다? 클루커스는 클루인의 도전에 발벗고 나섭니다. 업무 관련 교육비를 지원해 드리고, 자격증 시험 비용을 지원해드리고 있어요. 망설임 없이 자기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곳, 바로 클루커스입니다.

 

클루커스, 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곳

클루커스가 지닌 특징 중 하나는 바로 ‘팀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팀을 가더라도 ‘팀장님’은 찾아볼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주니어라도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고, 시니어들은 그런 주니어의 의견을 귀담아듣는답니다. 아니,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고요? 모든 클루인들은 서로 ‘OO님’이라고 지칭하며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나이나 경력에 관계없이 업무에 관해서라면 얼마든지 의견을 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죠. 사실 주니어와 시니어의 경계도 무의미합니다. 우리 모두는 클루커스에서 역량을 키워 나가는 전문가들이기 때문입니다.

팀장이 없다는 것은 때로 불안을 야기하기도 하죠. 하지만, 클루커스는 팀장이라는 계급이 아닌 ‘리드’라는 책임을 부여합니다. 이 때 ‘리드’는 Technical Leader를 뜻하는 말로, 팀 내에서 경험을 토대로 팀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나, 리더십 있게 팀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팀장이 곧 리드, 리드가 곧 팀장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텐데요. 클루커스에서는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려도 리드로서 팀의 주축이 되어 모두가 최상의 업무를 행할 수 있도록 돕는 분들이 많아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도전의 기회, 클루커스의 수평은 바로 그 기회에서 시작됩니다.

균형 있는 수평을 지향하는 만큼, 소통을 위한 창구도 항상 열려 있습니다. 클루인이라면 누구나, 각 팀의 리드나 Employee Success Group(인사팀)과의 1o1 미팅을 통해 건의사항과 개선사항을 논의할 수 있어요. 클루커스의 리드인 대표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업무에 있어 불편한 사항이나 꼭 들어주었으면 하는 이야기가 있을 때 문을 두드리면, 활짝 열려서 어떤 이야기든 들어줄 준비가 되어 계시죠. 언제든 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곳, 클루커스는 이런 회사입니다.

 

일하기 편한 곳, 일하기 좋은 클루커스

지금까지 너무 무거운 이야기만 전해드렸나요? 그렇다면 클루커스가 얼마나 일하기 편하고 좋은 곳인지, 클루인으로서 자랑을 좀 해볼까요! (위풍당당)

클루인들은 저마다 자신의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에게 맞는 시간에 업무에 집중할 수 있죠. 바로 자율출퇴근제 덕분입니다! 아침 8시에서 10시 사이, 클루인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할 수 있어요. 매일 출근시간이 다른 클루인도 있답니다. 오늘 약속이 있어 내일 늦잠을 자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10시 출근을 택하기도 하죠. 대신 업무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집중하기만 하면 돼요.

11시 반, 점심시간이 되면 클루인들은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가까이, 또는 멀리 있는 맛집을 찾아갑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나면, 다시 회사 1층에 있는 카페로 하나둘씩 모여들죠. 점심시간이 1시간 반이기 때문에 먼 곳까지 가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하루에 한 잔씩 무료로 제공되는 카페 음료를 즐기러 돌아옵니다.

아, 혹시 이미 무료 음료를 마신 클루인은 어떡하냐고요? 걱정 없어요, 클루인이라면 하루 한 잔 외에도 무제한 50% 할인가로 제공되기 때문이죠! 직장인의 필수 영양소인 카페인을 얼마든지 마음껏 충전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랍니다.

커피 한 잔 마시고 나면, 안마의자가 있는 힐링룸에서 한낮의 꿀잠을 잘 수도 있어요. 업무 중간에도 잠깐의 휴식이 필요한 클루인은 자유롭게 힐링룸을 찾을 수 있습니다.

1년 중 가장 특별한 날, 바로 생일이죠! 클루커스는 클루인들의 Special Day를 결코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생일축하금과 생일 기념 유급 휴가, 그리고 팀 내에서 진행하는 생일파티까지!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기분 좋게 쉴 수 있는 행복한 날로 기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린답니다.

최상의 워라밸, 편안한 휴식시간, 행복한 생일복지 외에도 클루커스가 제공하는 복지는 매우 다양합니다. 매월 개인형 IRP를 지원해 주기도 하고, 창립일이 되면 가장 열심히 P.I.E를 펼친 클루인에게 성과급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쾌적한 여름을 위한 여름휴가비나 명절 상여금, 경조금과 경조휴가, 건강검진, 그리고 통신비도 일정 부분 지원해 드리고 있어요. 덕분에 클루인들은 일하기에 최상인 환경에서 최고의 복지를 누리며 더욱 Enjoyable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클루인의 한 걸음, 클루커스의 또다른 도약

새로운 도전을 지향하는 클루커스. 클루인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수록, 클루커스는 더 높이 올라갑니다.

클루커스는 Cloocus 2.0이라는 목표로 도약하기 위해 S.A.G.E라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Service(서비스), Automation(자동화), Globalization(글로벌화), Extension(확장), 이 네 가지 키워드를 강조하고 있죠. 클루커스의 서비스를 차별화하기 위해 만반의 노력을 기하고 있고, 올해 초에 사내 ‘클라우드 서비스 자동화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여러 방향으로 전개해 나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2021년 11월 뉴욕 지사, 12월에 말레이시아 지사를 오픈하고, 2022년 상반기 중으로 부산 지사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로, 또 전 세계 곳곳으로 뻗어 나가는 클루커스는 앞으로도 클라우드 내비게이터로서 많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여정에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클루인이 사랑하고 클루인을 사랑하는 클루커스의 자랑거리, 잘 탐색하셨나요? 클루인이 될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미래를 향한 클루커스의 항해에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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