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선구자인 아쿠아 시큐리티(Aqua Security)가 국내 중견 IT기업인 클루커스(Cloocus, 대표이사 홍성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내 고객들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는 클루커스가 아쿠아 시큐리티의 비즈니스를 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아쿠아 시큐리티는 클루커스를 한국 비즈니스의 지원 파트너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클루커스가 아쿠아 시큐리티의 철학과 솔루션에 대해 잘 교육 받고, 이해하고 있는 국내 파트너이며, 고객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여정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기술력과 맨파워를 갖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아쿠아 시큐리티는 클루커스를 통해 한국에 대한 기술과 사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클루커스는 서울 본사와 부산 거점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및 말레이시아에 해외지사를 두고 아시아 및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으로 글로벌 확장을 진행 중이다.
이번 아쿠아 시큐리티의 한국 지원 파트너 선정을 계기로 클루커스는 고객이 아쿠아 시큐리티에 기대하는 높은 수준의 지원과 전문성, 고객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이사는 “클루커스는 아쿠아 시큐리티의 ‘CNAPP 기반 클라우드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로 고객의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하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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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시큐리티,클루커스에 한국 지원 권한 부여 – CCTV뉴스 (cc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