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와 Emerald Research Group은 1,200명 이상의 IT 의사 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전 세계 기업의 69%가 거시 경제 역풍에도 불구하고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를 내년에도 계속 가속화한다고 하였습니다. 설문조사의 결과를 통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의 글로벌 궤적에 대한 주요 인사이트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조직이 가속화와 더불어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전략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직은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노력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를 안전하게 확장하고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믿습니다.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전략을 갖춘 조직들은 빠르게 ‘Cloud Only’ 전략으로 향하고자 합니다.
조직의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절반 이상 구축한 조직은 18개월 후에 거의 2배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 50% 이상의 워크로드를 이전한 조직의 비중 (아래 표제)
(지난 18개월)
(지금부터 18개월)
경제적 불확실성의 시기에 조직은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노력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계획을 가속화하는 이유 (위 표제)
향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계획인 워크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
- 이미 마이그레이션된 상위 3개 워크로드
- 1) 이미 마이그레이션된 상위 3개 워크로드
- 2) 이메일, 협업, 작업 그룹, 생산성
- 3)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서 (데브옵스)
- 이미 마이그레이션된 상위 3개 워크로드
-
-
-
- 향후 1년간 마이그레이션될 상위 3개 워크로드
- 1) 고급 분석/BI/데이터 분석
- 2) 서버 가상화(VM)
- 3) 시스템 관리 및 오케스트레이션(데브옵스)
- 향후 1년간 마이그레이션될 상위 3개 워크로드
-
조직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장애를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이에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전담 지원에 대한 니즈가 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의 3대 장애물)
글로벌 팬데믹은 미션 중심의 워크로드를 위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물결을 촉발시켰습니다. 클라우드 전략은 이제 광범위한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노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경제 상황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기업은 성장을 지원하고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장하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추세를 확인하여 조속히 귀사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여정을 촉진하기를 바랍니다.
조직에서 마이그레이션되는 대부분의 워크로드는 현대화될 예정입니다.
출처 : Microsoft Az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