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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클루커스, 구글 클라우드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 시스템’ 등록완료

“공공기관 대상 생성형 AI 도입 제안 본격화””

(이미지 제공: 클루커스)

2025년 9월 9일 –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특화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루커스(www.cloocus.com, 대표 홍성완)는 구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 등록을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등록은 구글 클라우드가 획득한 클라우드 보안 인증제도(CSAP) ‘하 등급’을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클루커스는 공공부문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구글 클라우드 도입 제안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등록은 클루커스의 기술력과 공공 제안 역량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구글 클라우드는 제미나이(Gemini)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 빅쿼리(BigQuery)를 중심으로 한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플랫폼 등,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민원 응대 자동화, 정책 문서 요약, 콘텐츠 분류 등 공공 분야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클루커스는 구글 클라우드의 공인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보안, 운영 최적화 등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러한 최신 흐름을 국내 기관 환경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AI 활용 시나리오를 제안하고, 시범 적용(PoC)부터 검토 및 도입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클루커스 홍성완 대표이사는 “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도 제미나이 기반 생성형 AI 등 구글 클라우드 기술의 실무 적용을 폭넓게 검토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라며 “클루커스는 기관별 기술 환경과 과업 목적에 맞춰,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클루커스는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또한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으며, 국내 엔터프라이즈 및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및 생성형 AI 구축 경험을 폭넓게 축적해 왔다. 보안·비용 최적화·운영 자동화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클루커스는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부산 지사와 말레이시아, 미국, 일본 지사를 운영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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