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Insight

2021 클라우드 리뷰 및 2022 클라우드 트렌드

By 2021년 12월 28일 12월 30th, 2021 No Comments

지난 2020년~2021년, 전세계적으로 판데믹 현상을 경험하며 업무환경은 비대면으로 변화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폭발적으로 확장하였습니다. 2022년에도 이러한 빠른 도입과 성장은 의심의 여지 없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에는 미팅을 화상으로 전환하는 등 특정 기능 구현을 위해 클라우드 툴이나 플랫폼을 도입하는 경향이 강했다면 점차 전사적 차원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증대하는 것이 여전히 주요한 트렌드일 것이며,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도 지속적인 혁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Cloud continues to grow and evolve with exciting new use cases

흥미롭고 새로운 사용 사례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진화하는 클라우드

가트너의 전망에 따르면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지출은 2020년 3,130억 달러에서 2022년 4,82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될 것이 예상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는 소셜 미디어,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부터 커넥티드 카, 사물인터넷(IoT)까지 사실상 모든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5G나 Wi-Fi 6E와 같은 초고속 네트워크의 등장은 그저 더 많은 데이터가 클라우드 상에 스트리밍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가 스트리밍될 수 있음을 뜻합니다. 2022년 동안 투자 수준이 증가할 Google의 Stadia나 Amazon luna와 같은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의 가용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 작고 저렴한 헤드셋으로 이어질 클라우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클라우드 기술은 본질적으로 모든 다른 기술을 더 가볍고 빠르고 고객에게 접근성 좋게 만들며, 이 사실이 더 많은 서비스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하게끔 하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Sustainability is increasingly a driver of cloud innovation

클라우드 혁신의 원동력 ‘지속가능성’

책임이 있는 기업이라면 모두들 기후 변화라는 현 인류의 중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기술 분야에서 이러한 노력은 보통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더 큰 디지털 스토리지 요구 사항, 점점 더 강력해지는 컴퓨팅 엔진, 고객에게 연중무휴  ‘상시작동’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에너지 비용에 관련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거대 테크 기업들은 ‘탄소 제로’라는 포부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각종 조치와 혁신을 시행하는 2022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중 하나인 Amazon은 전 세계적으로 206개의 지속가능 에너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연간 약 8.5GW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cho나 Fire TV와 같은 기존 Amazon 제품이 고객의 집에서 발생시키는 ‘다운스트림’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다뤄지는 것은 환경과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도 훌륭한 일이지만, 사실 거대 테크 기업에 이러한 노력이 단순히 이타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2025년까지 기후 변화의 영향이 기업에 끼치는 비용은 연간 1조 6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Hybrid cloud blurs the distinction between public and private clouds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이의 경계를 흐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업이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시작한 이래로, 전통적으로 두 개의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종량제로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솔루션, 혹은 보다 맞춤화되고 유연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이 그것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조직에 효과적으로 자체 클라우드가 있고 데이터가 사내에서 유출되지 않는 경우)도 때로는 규제 및 보안상의 이유로 필요합니다. 오늘날 Microsoft와 같은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제공기업은 두 분야 모두에서 최고의 접근 방식을 채택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출시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신속하게 자주 접근해야 하는 데이터는 퍼블릭 Azure 서버에 보관될 수 있으며 툴이나 애플리케이션, 대시보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더 민감하고 중요한 데이터는 접근이 모니터링되는 프라이빗 서버에 보관할 수 있으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인기를 끌게 된 또 다른 원동력은 많은 기업들이 처음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첫 시도를 넘어 성장하고 있으며, 그 이점을 확립한 후 추가적인 사용 사례를 찾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때때로 다양한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를 사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은 사용자 환경을 간소화하고 백엔드 스택을 볼 필요가 없을 때 보이지 않게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에 복잡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AI in cloud computing

클라우드 컴퓨팅에서의 ‘AI’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공지능(AI)서비스 제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Google의 CEO Sundar Picahi는 이것이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전기나 불보다 더 심오하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머신러닝 플랫폼은 교육과 데이터 처리를 위해 막대한 처리 능력과 데이터 대역폭이 필요하며,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로 인해 누구나 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Google Search부터 Instgram 필터까지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상적인’ AI의 대부분은 클라우드에 상주하며, 데이터 센터에서 우리의 기기로 트래픽을 라우팅하고 스토리지 인프라를 관리하는 기술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합니다. 클라우드와 AI의 발전과 진화는 불가분하게 얽혀있으며, 이는 2022년 이후가 되어야만 더욱 현실화될 것입니다. AI에서의 강력한 트렌드는 ‘창조적(creative)’ 알고리즘입니다. 이는 언어 모델링(기계로 정확도를 높여 인간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음) 뿐만 아니라 더 많은 AI를 교육하기 위한 예술부터 인조 데이터까지 어떤 것이든 만들 수 있는 생산적인 머신러닝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사용자에게 제공할 인프라를 구축할 때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때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The Rise of serverless

‘서버리스’의 부상

서버리스 클라우드는 많은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비교적 새로운 개념입니다. 때때로 ‘functions-as-a-service’라고 언급되기도 하는 이것은 조직이 서버를 임대하거나 고정된 양의 스토리지나 대역폭에 대한 비용 부담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버리스 클라우드는 애플리케이션의 필요에 따라 보이지 않게 인프라가 확장하는 진정한 종량제 서비스를 약속합니다. 물론 서버가 여전히 존재하므로 그것이 진정한 서버리스는 아닙니다. 하지만 사용자와 플랫폼 사이에 또 다른 추상화 계층을 추가하므로 사용자는 구성 및 기술 관련 작업에 관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내 서버리스는 클라우드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트렌드와 혁신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창출하는 전체 기술 환경 속에서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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