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 개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은 이제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 되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이 비즈니스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클라우드가 주는 유연함과 확장성 없이,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클라우드 전환만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유연함과 확장성을 담보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들은 클라우드가 주는 장점을 온전하게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라는 개념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업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구현하기 위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Container) 등 3가지 기술과 방법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술과 방법론은 당연하게도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합니다. 이에 따라 본 웨비나에서는 클라우드 분야에서 다수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클루커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 전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Contents ㅣ
- Cloud Native
- Modernization for Cloud
- App Modernization
- Cloud Journey
Speaker ㅣ클루커스 ATS Group 김유신 컨설턴트
2022 클라우드 웨비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 전략”